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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 브랜드간의 협업뿐만 아니라 유명 아티스트와의 작업 등이 이슈화 되면서 트렌드세터들의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 가운데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여성복 브랜드 ‘바닐라비’는 스타일리시한 걸리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영합하는 아티스트 ‘쿠엔틴 존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이 관심을 모은다.
단순히 브랜드의 뮤즈로 발탁된 차원을 떠나 아이템에 자신의 아트워크를 적용하며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유니크한 스타일의 새로운 라인을 선보이는 바닐라비는 영국 출신의 ‘멀티테이너’ 쿠엔틴 존스와의 작업으로 탄생한 아이템 출시로 소비자들을 매혹시킬 전망이다.
쿠엔틴 존스는 한국에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이미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는 ‘핫’한 아티스트로 꼽힌다.
활동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방면에 재주를 보이는 그녀는 필름메이커로서 명품 브랜드 샤넬의 동영상을 제작할 정도로 실력 또한 인정 받고 있다.
특히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쿠엔틴 존스가 그 동안 선보여왔던 팝 아트 풍의 프린트는 트렌디한 바닐라비의 의상과 더해져 보다 감각적인 아이템들로 빛을 보게 됐다.
재킷, 점퍼, 원피스, 티셔츠 등의 10가지 아이템에 녹아 든 쿠엔틴 존스의 아트워크는 리미티드 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바닐라비 관계자는 “요즘 소비자들은 단순히 콜라보레이션의 개념으로 아이템을 구입하기 보다는 아트웍 자체를 즐기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쿠엔틴 존스가 곧 바닐라비’라는 모토 아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덕분에 항상 독특하고 새로운 것을 선호하는 걸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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