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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이 연기에 처음 도전한 미쓰에이 민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도연은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카운트다운` 언론시사에 주연배우 정재영, 연출을 맡은 허종호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민과 닮았다고 생각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전도연은 "극중 차하연은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성형한 사람이다. 민이 내 어릴적 얼굴과 닮았다는 대사가 있는데, 그렇다면 민이 성형 전 내 모습과 닮았다는 말인가"라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극중 차하연의 숨겨진 딸 현지 역에 미쓰에이의 멤버 민(본명 이민영)이 깜짝 출연, 스크린 신고식을 치렀다.
이어 "민을 캐스팅한다고 얘기를 듣고 사진을 봤는데 눈빛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내 어렸을 때 눈빛과 닮은 것 같았다"면서 "인형처럼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정말 매력적이다"라고 첫 인상을 전했다.
전도연은 또 딸이 실제로 아이돌 가수가 되고 싶어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별로 권장하고 싶지는 않다. 시간이 지나봐야…"라며 말끝을 흐리더니 이내 "죄송하다"며 웃었다.
신예 허종호 감독이 연출하고 전도연, 정재영이 주연한 `카운트다운`은 주어진 시간 10일 내에 자신의 목숨을 구해야 하는 남자 태건호(정재영 분)가 미모의 사기전과범 차하연(전도연 분)과 벌이는 위험한 거래를 그린 액션 드라마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또 최근 캐나다에서 열린 '토론토 영화제'에 초청받은 소식이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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