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운아이즈 윤건이 짧은 등장에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다.
윤건은 20일 방송된 MBC 새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하이킥3) 2회에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중 줄리엔 강이 지나 고등학교에 새로 부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때 줄리엔 강 뒤로 윤건이 아무런 관심도 없다는 듯 홀로 복도 창틀위에 조각상처럼 걸터앉아 유유히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보였다.
'하이킥3'에서 윤건이 맡은 역할은 학교 음악선생으로 가끔 런던 빈티지 시장에 가서 옷을 살 만큼 튀는 패션 감각으로 가끔 교감과 충돌하는 엉뚱 캐릭터다. 특히 늘 어딘가에 걸터앉아 있고 주변과 거의 섞이지 않은 채 혼자 있기를 좋아한다.
이날 짧은 첫 등장에도 윤건은 자신의 캐릭터를 짧은 장면 속에서도 그대로 함축시켰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3초 남짓한 짧은 등장이었지만 그의 존재를 깨알같이 알아차린 네티즌들은 "앗! 윤건도 나왔다", "윤건 벌써부터 캐릭터 보이네", "숨은 윤건 찾기" 등 반응을 나타냈다.
이날 '하이킥3'는 부도를 맞은 안내상 윤유선 가족들의 고난어린 방황, 고시원에서 만난 백진희와 고영욱의 갈등을 그린 장면들이 전파를 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