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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밤 방송된 드라마 <무사 백동수> 24화에서 ‘광택’의 신변에 변화가 있음을 감지하고 안절부절 못 하는 ‘진주’는 자신에게 서찰을 남기고 떠난 ‘광택’의 행방을 찾기 위해 사력을 다했다. ‘진주’는 ‘천’(최민수 분)과 진검승부를 펼치고 있는 ‘광택’을 발견하지만 두 사람의 결투를 말리지 못하고 결국 궁수가 쏜 화살에 맞아 운명을 달리하는 ‘광택’의 임종을 지켜보게 되었다.
특히 시청자들에게도 명장면으로 기억 될 ‘광택’의 죽음 끝에는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딸 ‘진주’에 대한 애틋한 부성애가 절절하게 그려졌는데 ‘진주’를 향해 “다복하게 살거라”라고 마지막 말을 전해 짧았지만 끈끈한 부녀의 정으로 눈물을 흘리는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모아졌다.
또한 ‘진주’가 아버지 ‘광택’의 장례를 치르며 딸로서 먼저 다가서지 못하고 주저했던 지난 시간들에 대한 후회의 눈물을 흘리고, ‘동수’(지창욱 분)로부터 위로를 받게 되는 모습을 그려져 ‘진주-동수’ 커플의 특별한 우정에 애잔함을 더하기도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부모님을 모두 잃은 진주지만 남은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기를!!”, “오열하는 진주의 눈물에 함께 울면서 봤어요~!”, “계속 된 비극에 진주가 너무 불쌍하다.. 이제 다시 웃는 진주가 보고 싶다~!”, “윤소이님의 연기에 정말 몰입해서 봤습니다. 마지막까지 응원 할 테니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 주세요~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이 이어졌다.
윤소이는 눈앞에서 친어머니 ‘지’(윤지민 분)에 이어 친아버지 ‘광택’을 잃고 긴박하게 흘러가는 극 전개 속에서 비통함에 눈물을 쏟아내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윤소이가 그리는 ‘황진주’는 회를 거듭할수록 각종 위기에 봉착 하면서도 이를 극복하고 이겨내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는 매주 월·화요일 밤 9시 55분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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