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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이 19일 첫 방송에서 전국기준 12.4%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시청률을 기록해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첫회 시청률을 기록하며 첫 발을 내 디뎠다.
이후 MBC드라마넷에서 20일 방영된 <하이킥3>은 평균 시청률 1.23%(TNS기준)와 최고 시청률 1.75%을 세우며 넘기 힘든 케이블 1% 시청률을 가뿐하게 넘겨, 20일 MBC드라마넷이 케이블 전체 시청률 1위를 하는데 큰 공신을 세웠다.
<하이킥3>의 시청률을 분석해 본 결과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20대 30대 여성 및 남성 시청자가 많이 볼 것 같은 하이킥3은 시청률 분석 결과 40대 여성이 가장 많이 시청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10대 여성층이 뒤를 이었다.
이는 <하이킥3>이 엄마와 딸이 함께 <하이킥3>을 보면서, 지난 과거를 회상하고 딸과 함께 추억을 공유하며 TV를 시청한다는 분석이다.
연령대가 있는 안내상 고영욱과 10대들이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 출신 윤계상이 함께 어우러져 즐겁게 웃음을 전달하는 <하이킥3>의 컨셉과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것!
하이킥의 김병욱 감독은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이 일종의 패자들의 역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인생에서 실패한 듯 비춰지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들의 희망을 얘기하고 싶고 88만원 세대의 지난 과거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녹이겠다”고 밝혔었다.
이날 방송에서 첫 시작은 노인이 된 이적이 쓴 책을 소개하며 과거를 회상하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했다. 시작에서 그는 2011년을 회상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일본지진과 전쟁, 한국에는 물가,오디션 열광, 안철수 등을 게재하면서 시트콤으로는 굉장히 창의적인 시작이였다.
이어 주인공인 안내상 가족이 등장하면서 안내상이 동업자인 친구의 배신으로 회사가 부도를 맞고 빚쟁이한테 쫓기는 등 모습을 그리면서 코믹하고 빠른 전개를 선보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굉장히 창의적이고 일단 너무 웃긴다”, “역시 시트콤은 하이킥”, “작가와 PD 짱이다”등 반응을 보이는 반면, “어수선하다”는 반응도 간간히 보였다.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은 안내상, 윤유선, 박하선, 윤계상, 서지석, 크리스탈, 강승윤, 박지선, 백진희, 이종석, 김지원, 고영욱, 줄리엔 강, 윤건, 이적 등이 출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은 MBC 평일 저녁 7시 45분 방송, MBC드라마넷에서 평일 저녁 6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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