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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은 22일 오후 12시 4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해외 여행할 때 절대 노트북 수화물 맡기지 마세요 다녀와서 캐리어 열어봤더니 노트북을 빼갔네요 하하 그동안 작업했던 것들 어쩌면 노트북보다 더한 값어치의 자료들이 다 날아 갔네요 한국 돌아오자마자 크게 한방 맞음"이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 20일과 2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한 용준형은 귀국하는 길에 노트북 도난 사고를 당했다. 노트북에는 그동안 작업한 음악이 저장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나한테도 이런 일이 생기다니. 힘 빠져서 아무 것도 못하겠다" "노트북 가지고 가신 분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 노트북으로 평생 배불리 먹고 사셨으면 좋겠다" 라며 분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그는 "여러분 이런 경우는 정말 슬프지만 수화물에 노트북 넣은 제 잘못이라네요 항공사측에선 아 신나라"라며 노트북의 행방을 찾을 수 없음을 알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꼭 찾았으면 좋겠다' '그동안 작업한 음악들이 정말 아까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용준형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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