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출력 및 삭제 금지>‘방송사고 수난’ 다비치, 이번에는 꽃가루 때문에…

김영주 기자
이미지
여성 듀오 다비치가 방송 사고를 당했다.

22일 방송된 엠넷의 '엠카운트다운'에는 다비치가 출연해 3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인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비치는 핑크색 의상을 입고 나와 청순함과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며 무대에 올라 타이틀곡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열창했다.

애절한 감성과 시원한 가창력을 자랑하며 무대를 이어가던 이해리는 후반부에 갑자기 노래를 멈추고 말았다. 무대 효과를 내기 위해 뿌렸던 꽃가루가 너무 많이 내리는 바람에 입에 들어간 것. 함께 무대에 있던 강민경은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꽃가루가 얼마나 날렸으면 입에 꽃가루가?” “강민경이 웃을 때 나도 웃어버렸다” “꽃가루가 입에 들어가 얼마나 황당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비치는 지난 20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 앤 피플’에 출연해 과거 라디오 생방송 도중 일어난 방송사고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강민경은 “얼마 전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해 노래를 부르던 중 갑자기 음원이 멈추는 사고가 있었는데 순간 당황해서 해리 언니와 내가 웃음이 터져버렸다”며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당시 강민경은 “오잉?”이라며 귀엽게 놀라 화제가 됐으며 방송사고 당시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동영상을 통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이어 강민경은 “프로답지 못해 죄송하다”며 “다시 그 순간으로 돌아간다면 배가 찢어지는 고통을 참으며 부를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