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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개봉한 한국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흥행 기록을 달성하며 새로운 흥행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최종병기 활>이 바로 오늘, 개봉 46일만에 7,016,345(9/24 오전 10시 배급사 기준)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12일 600만 관객을 돌파한지 12일만에 기록한 것으로, 하루에 10만 명 정도의 관객을 동원한 셈이다. 이는 또한 추석 연휴 경쟁 및 신작들의 개봉러쉬, 극장가 비수기 돌입이라는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이뤄낸 결과라 더욱 주목할만하다. 지난 8월 10일 개봉해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개봉 6주차에 다시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는 등 여전히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최종병기 활>.
오늘 700만 관객을 돌파한 것과 동시에 이제 2011년 최고 흥행 한국영화 타이틀에 한걸음 바짝 다가섰다. 현재까지 736만명을 동원해 현재 한국영화 최고 흥행기록을 가지고 있는 <써니>를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인지, <최종병기 활>의 눈부신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극장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이 활 한 자루로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대한 활의 전쟁을 시작하는 영화. 극장가 비수기에도 하루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관객 수 700만까지 돌파한 <최종병기 활>이 2011년 최고의 흥행작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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