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천 번의 입맞춤’ 차화연-김소은 모녀관계 드러나, 흥미진진!

차화연 ‘전실子’ 류진-‘친딸’ 김소은 상견례 예정, 긴장감 증폭!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차화연과 김소은이 모녀관계로 드러나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24일 방송된 MBC 주말연속극 ‘천 번의 입맞춤’ (극본 박정란 연출 윤재문 / GNG프로덕션)에선 지선(차화연)이 주미(김소은)의 생모로 밝혀졌다.
 
지선은 젊은 시절 과오로 남편, 주미 생부와 이혼 후 평생 속죄하듯 살아왔다. 속죄하는 뜻으로 간병인 일을 했고, 장회장(이순재)과 간병인으로 만나 재혼을 하게 됐다.
 
평생 딸 둘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던 지선은 전실 아들 우진(류진)이 여자 친구로 데려온 주미가 낯설지 않았다. 지선은 주미로부터 어딘지 모르게 딸을 기억하게 만드는 느낌을 받았다.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지선은 주미에게 언니 이름을 물었다. 주미는 “주영이에요. 우주영”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지선이 큰 딸 주영을 떠올리던 찰나 주미가 “저 원래 주아였어요. 우주아였는데, 어려서 몸이 너무 약했대요. 그래서 6살 땐가. 할머니가 작명소에 가셔서 이름 새로 지으셨대요”라며 개명을 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그 순간 지선은 주미가 자신의 딸임을 알게 되고, 당황한 나머지 그릇을 떨어뜨렸다. 깨진 그릇 조각을 줍던 지선은 피가 나고, 약을 바르겠다며 자리를 피했다. 방으로 온 지선은 눈물을 펑펑 쏟으며 오열했다.
 
한편, 주말 상견례를 앞두고 지선은 주미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 시어머니와 사돈으로 얽히게 된 지선, 우진과 주미가 결혼을 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됐다.
 
우진과 주미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와 친딸을 며느리로 맞게 된 지선의 사연은 25일 밤 8시 40분 MBC ‘천 번의 입맞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