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포세이돈’ OST, part.1 첫 주자 양요섭 ‘안 돼’… 폭풍 호응 예고

김영주 기자
이미지
‘비스트’ 양요섭이 전격 참여한 KBS 월화극 ‘포세이돈’(극본 조규원, 연출 유철용/제작 에넥스 텔레콤) OST part1이 2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인 것. 26일 방송될 3회 분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포세이돈’ OST part1에는 미성의 보이스 ‘비스트’의 양요섭을 비롯해 환상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그룹 노을과 명품 보이스로 인정받은 나비 등 실력파 가수들이 총동원됐다.

무엇보다 비스트의 양요섭이 part1에서 선보이는 ‘안돼’는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던 한 남자의 안타까운 심정을 노래한 곡이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허각의 ‘hello’를 작곡한 라도와 엠블랙의 공동 프로듀서인 ‘지인, 원택’이 만든 ‘안돼’는 양요섭의 애절한 미성의 보이스와 슬픈 멜로디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양요섭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스탠다드 발라드 곡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환상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그룹 노을의 ‘그 자리 그 시간’ 역시 드라마 분위기와 어울리는 명품 발라드 곡으로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멤버들의 군 제대 이후 본격적인 앨범 발매에 앞서 ‘포세이돈’ OST로 신고식을 치른 노을은 섬세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뿜어내며 절절한 하모니를 담아냈다. 멤버들의 개성 있는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가사 하나하나 절제된 듯한 담담한 느낌이 어우러져 최고의 감동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고되고 있는 것.

특히 ‘그 자리 그 시간’을 작곡한 이현승은 김태우의 ‘사랑비’,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 거미의 ‘죽어도 사랑해’ 등을 만들어낸 히트 작곡가. 이번 ‘포세이돈’ OST에서는 노을의 ‘그 자리 그 시간’ 이외에도 나비가 부른 ‘꿈일지도 몰라’를 작곡해 명불허전 실력을 뽐냈다.

명품 보이스가 돋보이는 나비의 ‘꿈일지도 몰라’는 어쿠스틱한 느낌의 연주가 돋보이는 곡. 나비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포세이돈’의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진다는 평가를 얻었다. 실력파 가수 나비가 직접 작사한 ‘꿈일지도 몰라’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한 여자의 애절하고 먹먹한 마음을 잘 담아낸 곡이다.

화려한 볼거리와 탄탄한 스토리로 첫 방송 이후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포세이돈’은 최고의 가수들과 제작진들이 참여한 배경 음악들로 좀더 탄탄한 웰메이드 작품이 될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제작사 에넥스 텔레콤 측은 “양요섭과 노을, 나비 등 실력파 가수들이 참여한 ‘포세이돈’ OST가 이제 그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앞으로 계속해서 공개될 ‘포세이돈’ OST 역시 시청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완성도 높은 곡으로 준비될 예정이다. ‘포세이돈’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포세이돈’은 국내 최초로 ‘해양 경찰 미제 사건 수사대’의 리얼 스토리를 담은 ‘신(新) 개념 수사극’으로 국토 면적의 4.5배에 달하는 대한민국 바다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해양범죄들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해양경찰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려내고 있다. 최시원, 이시영, 이성재, 한정수, 정운택, 길용우 등 핵심 멤버들로 구성된 ‘수사 9과’의 본격적인 출항을 알리며 더욱 흥미를 끌고 있는 ‘포세이돈’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에넥스 텔레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