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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섭은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진행된 케이블TV E채널 특별기획 드라마 '여제'(최윤정 극본, 최도훈 연출)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이라고 칭하려면 혼신과 영혼을 다해서 만들어야 한다"며 "일일 드라마는 그냥 찍어내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강지섭의 이 같은 발언은 '여제'가 주 1회 방송되는 드라마이기에 그만큼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다는 것을 빗댄 것이다. 그는 "'여제'는 작품 답게 촬영하고 감독님이 이끌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된다"고 밝혔다.
이에 최도훈 PD 역시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 같다.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찍을 수 있고, 배우와의 커뮤니케이션도 많이 할 수 있다"며 "주 1회 방송하면 프로그램도 많아질 수 있고 많은 PD와 작가들이 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제(女帝)'는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13부작 드라마로, 돈과 권력에 짓밟혀 더 이상 잃을 게 없는 여주인공 서인화(장신영 분)가 최고 위치에 올라 권력형 비리로 타락한 이들을 향해 통쾌한 복수를 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0월 1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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