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진&기태영, 파리에서의 달콤한 허니문 ‘부러우면 지는 거’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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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팬들의 부러움과 질투를 한 몸에 받고 웨딩마치를 올린 유진&기태영 부부가 마지막 신혼여행지인 파리에서의 로맨틱한 허니문을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웨딩> 카메라에 담았다.

그룹 S.E.S의 원조 요정인 ‘유진’과 남자라면 한번쯤 열광했던 S.E.S에 대해 잘 몰랐다는 배우 ‘기태영’. 2년 전 드라마 <인연 만들기>에서 알게 된 이 둘은 믿음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5월에 결혼식을 올리고 3주간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프라하에서 시작된 이 여행의 마지막 도시는 바로 파리.

새벽부터 헤어와 메이크업, 촬영 일정으로 피곤할 법도 하지만 신부를 배려하는 기태영과 신랑의 옷매무새를 만져주는 자상한 유진은 피곤한 기색도 없이 로맨틱하고 풋풋한 신혼부부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출하였다.  촬영관계자에 따르면 ‘서로를 바라보는 뜨거운 눈빛과 너무나도 사랑하는 오라(aura)가 촬영 내내 느껴졌다’고 전하였다.

결혼발표 이후 공개된 웨딩 사진과 결혼사진, 공항 커플 룩 사진부터 신혼여행 사진까지. 스타커플에게 쏟아지는 지나친 관심이 때로는 귀찮을 것 같기도 하지만 둘이 함께 있는 모습만으로 화제가 되는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은 외로운 솔로들에게 대리 만족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더 행복하고 달콤한, 모두에게 부러운 커플이 되길 바라며 둘을 꼭 닮은 2세 소식도 기대해본다.

유진&기태영의 파리에서의 아름다운 웨딩 화보와 첫만남부터 결혼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사랑스런 신부 유진의 표지로 장식한 <인스타일 웨딩>은  10월에 발매되는 겨울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인스타일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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