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올 가을, 레이스 소재 웨딩드레스 인기

김은혜 기자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가을, 가장 설레임에 있는 사람들은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일 것이다. 가을에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부부들을 위해서 지난 22일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궁금해하는 것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신혼부부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1위는 웨딩드레스 2위는 예물 3위는 웨딩홀로 나타났다. 이날 방송에 의하면 올 가을 인기 있는 웨딩드레스 스타일은 3가지로 크게 나눌수 있다. 새턴소재의 심플한 디잔인이 인기를 끌며 도톰하게 보일수 있는 화려한 장식을 절제하며 신부의 몸매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스타일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얼마전에 결혼한 영국 왕세자비가 입은 웨딩드레스 스타일로 레이스 소재로 클래식한 스타일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연예인들이 결혼을 할때도 즐겨 입는 스타일이다. 최근 들어서는 화려한 꽃장식과 보석등을 소재로 하는 웨딩드레스도 예비신부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정보를 제공해준 봄바니에 장준영 대표는 "이번 가을에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일은 위에서 언급된 스타일중에서도 레이스 소재로 된 부드러운 느낌의 웨딩 드레스"라고 소개했다.

또한 가을이라는 계절감을 반영해 패브릭의 종류도 튤망 소재 보다 실크 새틴의 보드랍고 흐르는 듯한 소재가 더 사랑 받고 있으며, 색상은 오프 화이트 보다는 아이 보리 계열의 포근해 보이는 느낌의 드레스를 많이 찾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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