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마존 킨들파이어, 발표 하루만에 10만대 주문 들어와

서성훈 기자
이미지
지난 28일(현지시각) 첫 선을 보인 아마존의 7인치 태블릿PC '킨들파이어'가 발표 1일 만에 10만대에 가까운 주문을 받았다고 한 시장분석업체가 밝혔다.

최근 인포메이션위크는 시장조사분석 업체인 e데이터소스를 인용해 아마존 킨들 파이어가 발표 24시간 만에 9만 5000대의 주문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애플 아이패드가 발표 1일 만에 30만대 주문이 들어온 것에 비하면 1/3 수준이지만, 킨들 파이어가 11월 15일 출시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좋은 출발이라고 평가했다.

e데이터소스에 따르면, 이번 주 새로 발표된 아마존 킨들 와이파이(79달러), 킨들 터치(99달러), 킨들 터치 3G(148달러) 등 전자책 리더도 총 2만5000대의 주문을 받았다. 

킨들 파이어는 199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8GB 내장 스토리지와 1024×600 해상도, 멀티터치 7인치 스크린, 와이파이 지원을 제공한다.

3G, 카메라 기능 등이 지원되지 않는 등 애플의 아이패드2와 비교하면 사양이 크게 떨어지지만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 내 방대한 음악, 전자책, 영화, 잡지, 게임 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패드의 가장 강력한 경쟁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