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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의 약속>에서 박유환이 맡은 인물 '이문권'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서연(수애 분)'의 곁을 지키며 아픔을 함께 나누는 착실하고 속 깊은 남동생.
박유환은 "처음 캐스팅 제의가 들어 왔을 때 '감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영광스러웠고 나에게도 이런 큰 기회가 왔구나 라는 생각에 너무나 벅차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김수현 작가님과 정을영 감독님, 좋은 선배 배우님들과 한 작품 안에 선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영광이어서 이 작품을 하는 동안 극 중 '이문권'의 모습처럼 모든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임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올 초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은 박유환은 신인임에도 불구, 출연했던 두 작품 모두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 받았으며 데뷔 하자마자 세 번째 작품 만에 김수현 작가 작품에 비중 있는 인물로 파격 캐스팅 되어 앞으로 그가 연기자로서 보여줄 가능성에 대해 기대 모으며 또 하나의 신예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또한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의 동생임이 알려져 관심을 모은 바 있는 박유환은 "형은 매번 연기에 대한 조언 보다는 살아가는데 있어 기본이 되어야 하는 마음가짐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준다. 이번에도 매사 선배님, 스태프 분들에게 깍듯이 대하며 어떤 곳에서든 막내임을 잊지 말라."는 조언을 해줬다고 전해 두 사람 사이의 두터운 형제애를 과시했다.
"아직 막내라 대 선배님들 앞에서 긴장하곤 하는데 그럴 때 마다 누나 역인 '수애' 선배님이 너무 따뜻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한 박유환은 "밝지만 속 깊은 '문권'이의 모습을 전하게 위해 내면 연기도 잘 해내고 싶은 욕심이 있다. 이를 위해 대본에 충실하고 감독님, 선배님들 조언 잘 받아 들여 작품에 임할 것이다. 듬직하고 훈훈한 남동생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주인공 두 남녀의 애절하고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담아 올 가을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 할 최고의 감성 멜로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는 SBS 새 월화 드라마 <천일의 약속>은 오는 17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주)예인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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