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정현이 딸에 대한 애틋한 부정을 드러냈다.
MBC 새 아침드라마 '위험한 여자'(연출 이민수/극본 이홍구) 제작발표회가 5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MBC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김정현은 근황을 묻는 취재진에게 “‘위험한 여자’에 캐스팅 된지 한 달여 됐는데, 이 드라마만 생각하고 있다”라며 “드라마 이민수 PD가 나에게 ‘젊은 층에서 맏형이니 리더쉽있게 잘 이끌어 달라’고 말한 바 있어 팀워크를 위해 내 역할이 큰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3월 태어난 딸에 대한 질문에 그는 “요즘 아이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다. 최근 아이가 기려고, 몸을 뒤집고 있다”라며 “나 보다는 장인어른을 많이 닮은 것 같지만 아이들은 크면서 얼굴이 바뀌니 걱정 없다”고 함박 웃음을 지었다.
당시 김정현은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만세를 불러 딸바보임을 인증하고 나선 바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에 대해 김정현은 "미국 명문대를 나온 멋진 청년이다. 대기업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중소기업에 들어간다. 아버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실력은 되지만 일부러 중소기업에서 큰 꿈을 펼치는 인물이다"고 설명했다.
'위험한 여자'는 엄마를 버린 아버지의 배다른 딸에게 복수하는 강유라(황보라 분)와 그에 맞서 가족을 지키려는 그의 이복자매 강소라(고은미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당신 참 예쁘다' 후속으로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