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지난달 수출입 통관실적 분석결과, 수출 101억3천300만달러, 수입 76억5천500만달러로 24억7천800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수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9% 늘고 수입은 7.8% 감소해 흑자 규모는 전년 동월 대비 70.9% 늘었다.
주요 품목별 수출 실적은 전자 집적회로 18억7천200만달러(32.7%↑), 메모리 반도체 17억4천500만달러(34.3%↓), 무선통신기기 12억5천300만달러(11.3%↓) 등이었다.
수입은 전자 집적회로 10억900만달러(7.4%↓), 메모리 반도체 4억73만달러(22.2%↓), 기타 직접회로 반도체 및 부품 3억8천600만달러(12.9%↓) 순으로 집계됐다.
또 1월부터 9월까지 총 실적은 수출이 863억6천400만달러로 3.6% 증가했으며, 수입은 798억2천600만달러로 11.7% 증가해 65억3천800만달러 흑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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