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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가 출연하는‘가자! 장미여관으로’는 마광수 교수의 동명 영화 시나리오를 원작으로 한 연극이다.
힙합가수 지망생 ‘사라’가 장미 여관에서 죽어가는 것을 목격한 ‘마광수’가 사회 유력인사이면서 살해 용의자인 사람들을 불러 모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살인사건을 긴장감 있게 다루면서도 코믹 요소를 가미한 작품이다.
문제는 5일 공개된 '가자! 장미여관으로' 의 현장연습 장면이 공개되면서 극중 여선생과 제자의 적나라한 정사 신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파격적인 성행위 표현에 대해 기획사 측은 “문제의 장면은 환상 속 장면을 연출한 것일 뿐, 상상 속 장면이 큰 문제가 될 수 없다”고 전했다.
또 “여선생과 제자의 사랑을 왜 따뜻한 시선으로 보지 못 하는가? 이들의 사랑에 손가락질만 하지 말고 이해하려고 한 번쯤 노력해 본다면 좋겠다”고 밝혔다.
여선생 역을 맡은 배우 윤시원은 “선생님이 아닌 여자로써 이 장면은 극의 흐름 상 문제가 될 수 없다. 신분상 어떤 장면은 되고 어떤 장면은 안 된다는 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가자! 장미여관으로’는 오는 22일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첫 막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극단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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