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창업 희망자가 싸이월드 홈페이지(dream.cyworld.com)에 자신의 창업 꿈과 계획 등을 게시하면 다른 회원들의 투표를 거쳐 많은 지지를 받은 참가자에게 중기청이 시상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꿈을 등록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회원들의 공감과 응원을 통해 꿈 지원자를 선정한 후 적절한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등록된 꿈 중 청년들의 창업 의식 고취라는 캠페인 취지에 가장 어울리는 꿈 8개를 선정한 후, 이들을 대상으로 25일까지 네티즌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아 최종적으로 4명의 ‘드림피플’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기청은 최종 수상자 4명을 선발해 모두 1천만원의 창업 준비금(차등 지급)하며, 이 중에 2명을 다시 선발해 함께 글로벌 창업교육, 실리콘밸리 유명 벤처기업 견학, 청년 기업가와의 교류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 창업 연수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18일까지 홈페이지에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담은 창업의 꿈을 남기면 되고, 누리꾼들의 투표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드림캠페인은 자기의 꿈을 혼자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 공유하고, 그 꿈을 모두의 응원과 지지를 통해 현실화시킨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좀 더 많은 젊은이들이 창업의 꿈을 나누고 함께 고민하며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년층(15~29세) 실업율은 7.6%이며, 청년실업자 수도 33만 2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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