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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한류스타이자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거머쥔 보아가 지난 24~25일 차세대 K팝 스타를 찾기 위해 미국 LA에서 펼쳐진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글로벌 오디션 행군을 이어가고 있는
보아가 심사위원으로 나선 미국 LA 오디션 현장은 3000여명이 넘는 지원자들이 몰려 불꽃 경합을 펼쳤다. 보아가 걸어온 길을 가고 싶어 하는 수많은 지원자들로 인해 ‘K팝 스타’ 해외 지역 오디션 중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렸던 것. 치열한 경쟁률 못지않게 뛰어난 실력자들이 너무 많아 심사를 맡은 SM 보아와 YG-JYP의 캐스팅 디렉터들이 합격자 선정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야했다는 귀띔이다.
무엇보다 보아는 10년 넘게 정상을 지켜온 월드스타답게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1:1 맞춤식 심사평과 따뜻한 조언을 전하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문제점을 정확하게 짚어주는 날카로운 심사평과 개선점에 대한 자상한 조언에 지원자들 뿐 아니라, 제작진과 함께한 전문가들 모두 찬사를 보냈을 정도.
3000여명의 지원자들은 입을 모아 “보아 앞에서 노래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며 “합격과 불합격을 떠나 인생에 큰 도움이 됐다”고 연신 “땡큐”를 외쳤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오디션 현장에서는 보아가 기타를 치는 남자 지원자가 등장할 때면 흐뭇한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주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보아는 “기타 치며 노래하는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는 걸까”라고 특유의 털털함으로 자신의 이상형을 살짝 언급해 현장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한편 한류 메이커 빅3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K팝스타는 남미와 미국 뉴욕, 미국 LA, 프랑스 파리, 중국에서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했다. 지난 1~2일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1차 국내 오디션이 펼쳐졌으며, 8~9일 같은 장소에서 2차 국내 오디션을 진행한다.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는 SM, YG, JYP 등 국내 최고의 스타 제조 시스템을 갖춘 3곳의 기획사가 방송 최초로 한 자리에 모여 세계시장을 공략할 차세대 K팝 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특히 K팝 열풍의 중심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양현석과 박진영 보아로 이어지는 ‘초특급 빅3 심사위원 군단’의 완성 소식이 전해진 후 전 세계적인 스타를 꿈꾸는 지원자들의 폭발적인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및 세계 시장에 내놓을 음반을 발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리고 부상으로 CF모델 발탁과 자동차 등이 제공된다. 본방송은 2011년 12월(방송시간 미정)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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