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은 10월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가을특집-스타를 부탁해에 출연해 연예가에 떠도는 '이승철은 배신자다'란 이야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승철은 지난 몇 년간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예능활동에서 주목을 받으며 이어져 온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극적으로 포장되고 특히 KBS 2TV 드라마 '락락락'을 통해 “이승철은 배신자다” 라는 말까지 나오게 되자 그간 적잖이 마음고생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 동안 부활의 해체에 대한 공식적인 발언을 한번도 방송을 통해 하지 않았던 이승철은 이에 대한 객관적 사실을 얘기해 줄 수 있는 부활 활동 시절부터 알고 지내온 지인들과 함께 말하지 못했던 솔직한 이야기들을 풀었다.
특히 이날 게스트로 나온 서병기 대중문화평론기자는 “부활 해체 당시에는 복합적인 이유가 있었고 해체에 대한 결정도 김태원과 이승철, 그리고 매니저가 합의를 통해 이루어졌다"며 "무엇보다 해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했었다”고 당시 해체배경을 밝혔다.
이에 이승철은 자신의 솔로 앨범 발표로 부활이 해체됐다는 것에 대해 "부활의 해체 콘서트 후 김태원은 게임이라는 밴드를 만들어 2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나는 손무현 등과 걸프렌즈는 팀을 만들어 활동하다 앨범 발표를 못하고 솔로 준비를 하게 됐다. 즉 솔로 데뷔는 해체 후 약 1년 8개월이 지난 뒤다” 고 설명했다.
또 이승철은 김태원에게 영상편지를 띄우며 "형이나 저나 증산동에서 만나 음악을 시작해 26년이 지난 지금 음악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는 말과 함께 '부활 파이팅'을 외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철의 지인들을 통해 그의 실생활을 파헤치기 위해 그의 집에 우편물을 7년여 책임져온 집배원, 아프리카 차드에 봉사를 함께 다녀 온 긋네이버스 직원, 고교 후배 일식 요리사, 10년 넘은 황제 밴드 멤버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이승철이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그와 관련한 속설을 해명했다.
이승철의 속설에 대한 이야기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이승철은 배신자다'였다. 지난 몇 년간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예능 활동에서 주목을 받으며 이어져온 이승철에 대한 이야기는 그가 가는 곳 어디나 흘러나왔다.
이날 방송에 게스트로 나온 대중문화평론가 서병기 기자는 "이승철은 배신자가 아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1988년 당시 부활 해체 콘서트에도 참석했었던 서 기자는 "해체 당시에는 복합적인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고 해체에 대한 결정도 김태원과 이승철과 매니저가 합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명확히 해체 콘서트를 매니저가 합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해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했었다"고 그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리고 이승철의 솔로 앨범 발표로 부활이 해체됐다는 소문에 관해서는 "부활의 해체 콘서트 후 김태원은 '게임'이라는 밴드를 만들어 두 장의 앨범까지 발표했다. 이승철은 손무현 등과 '걸프렌즈'라는 팀을 만들어 활동하다 앨범 발표를 못 하고 솔로 준비를 하게 됐다. 이 기간은 무려 약 1년 8개월 정도 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승철은 "태원 형이나 저나 증산동에서 만나 음악을 시작해 26년이 지난 지금 음악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며 부활 파이팅을 외치는 영상 메시지를 띄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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