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영어 때문에 승진 못해 '한맺힌 직장인' 모여라

온라인 영어교육 사이트 정앤피플 잉글리시, 1년 안에 영어를 끝내는 '영어종결 체험단' 2기 모집

김은혜 기자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전업주부 안선희(32)씨는 대학에서 관광과를 졸업하고 호텔에 있는 여행사에 취직을 했다. 당시 회사는 외국인 손님이 많은 곳이었고, 임직원들 모두 영어를 곧잘 하는데 비해 영어를 하지 못했던 정씨는 결국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3년 만에 회사를 그만두었다.

안과 전문의 권영익(38)씨는 내년에 미국 연수를 앞두고 있다. 두 아이를 둔 김씨는 미국에 가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미국인 선생님을 만나 상담도 해야하는데 지금의 실력으로는 어림도 없어 6개월째 학원에서 집중 영어회화 과정을 듣고 있다. 하지만 영어실력이 향상되지 않고 제자리 걸음이어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300만부 이상 팔린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의 저자 정찬용 박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 정앤피플 잉글리시(www.jnpenglish.com)가 1년 안에 영어말문이 트이도록 다양한 코칭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정앤피플 잉글리시 영어종결 체험단 2기’를 선발한다.

'정앤피플 잉글리시 영어종결 체험단 2기'는 하루 2시간 이상 영어 학습에 투자할 수 있는 직장인이 대상이다. 영어 때문에 승진에서 번번히 누락하고, 이직까지 해야했던 한맺힌 직장인이라면 영어 종결이 필요한 나만의 절실한 사연을 A4 2장 내외로 작성해, 오는 10월20일까지 이메일(webmaster@gngrp.com)로 접수하면 된다.

정앤피플 잉글리시 측은 심사를 통해 10월 말 정앤피플 잉글리시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체험단에 선발되면 향후 1년간 무료로 매주 1회 정앤피플 잉글리시 연구원의 1:1 코칭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매월 1회 본사 교육장에서 정찬용 박사가 직접 지도하는 오프 미팅에도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체험단은 매주 정앤피플 잉글리시에서 요구하는 학습 진도율을 유지해야 한다. 체험단에 선발되더라도 2주 연속 진도율을 달성하지 않거나, 2회 이상 오프 미팅에 불참 시 체험단 자격이 박탈된다.

정찬용 박사는 “대부분의 직장인이 회사에 들어와서도 승진과 업무를 위해 영어공부에서 해방이 되지 못하고 있다”며, “매번 영어 때문에 좌절하고 포기할 수 밖에 없던 직장인들에게 단시일 내에 영어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 정앤피플 잉글리시는 월 1만원으로 사이트에 있는 '대화 연습(Talking Practice)', '비디오 클립 USA(Video Clips USA)', '테스트 준비(Test Preparation)'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