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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등돌린 소심한 반항아 ‘완득’과 세상에 반항하는 오지랖 선생 ‘동주’, 서로에게 멘토이자 멘티가 되어준 두 남자의 유쾌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완득이>. 지난 6일(목) 스물 여섯 번째 생일을 맞이한 유아인의 생일을 기념하여 팬들이 <완득이>와 유아인의 이름으로 따뜻한 선행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다음텔존 유아인존’에서는 남양주에 있는 ‘희망케어센터’에 쌀 1톤과 라면 30박스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기부하는 특별한 생일 이벤트를 준비해 이목을 끌었다.
희망케어센터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독립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을 주는 기관으로 이곳에 기부된 유기농 친환경 쌀은 다문화 가정에, 라면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보내질 예정이다. 또한 유아인 공식 팬카페 ‘아이니스’에서는 원작 소설 ‘완득이’ 200권을 기증하였고, 이는 사회복지연대 ‘TrueFriend’를 통해 청소년 도서관과 다문화 가정 센터, 벽지의 도서관 등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이렇듯 유아인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보여준 선행들은 영화 <완득이> 속 동주와 완득을 비롯해 개성 넘치는 가족과 이웃들의 이야기를 밝고 긍정적으로 풀어낸 영화적 메시지와도 부합되는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소재들을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웰메이드 영화로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완득이>는 팬들의 따뜻한 선행 릴레이를 통해 색다른 방식으로 화제를 불러모으며 쌀쌀해진 날씨를 녹이는 따뜻한 이벤트로 팬들까지 완득앓이 열풍에 동참, 올 가을 최고의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완득이>의 원작인 김려령의 동명 소설은 2008년 출간 첫 해 20만부가 판매된 데 이어 지금까지 7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였고, 연극으로도 상연되어 11차 앵콜 공연에 돌입하는 등 출판계에 이어 공연계에서도 흥행작으로 등극하며 이슈화된 바 있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독자층을 사로잡았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욕을 입에 달고 살지만 개성과 인간미 넘치는 교사 ‘동주’로 변신한 김윤석과 거칠지만 깊은 속내의 반항아 ‘완득’으로 돌아온 유아인의 새로운 모습, 그리고 두 배우의 완벽한 연기 호흡이 더해져 기대를 모으는 영화 <완득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의외성 넘치는 참신한 캐릭터와 그들이 빚어내는 유쾌하고 가슴 따뜻한 스토리, 위트있고 유머러스한 대사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웃음과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때론 철천지원수 같고 때론 따뜻한 가족 같은 두 남자 완득과 동주의 특별한 멘토링으로 유쾌한 웃음과 재미,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영화 <완득이>는 오는 20일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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