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영광의 재인> 천정명-박민영-이장우, 3인 3색 ‘불꽃 만남’ 포스터 공개

김영주 기자
이미지
KBS 새 수목극 ‘영광의 재인’ 천정명-박민영-이장우의 ‘불꽃 만남’이 돋보이는 메인포스터가 공개됐다.

KBS 2TV ‘공주의 남자’ 후속으로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이은진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은 천정명-박민영-이장우 등 주인공들의 개성만점, 매력만점 3인 3색 조화를 담은 환상적인 메인 포스터를 선보였다.

‘영광의 재인’에서 천정명은 2군 야구선수 출신에 가진 것 없는 빈털터리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세상의 4번 타자이고 싶은 ‘순수 자뻑남’ 김영광 역을, 박민영은 천성이 밝고 누구에게나 따뜻한 ‘절대 긍정녀’ 윤재인(박민영)역을 맡았다. 이장우는 거대 드래곤즈의 촉망받는 4번 타자로 시니컬하고 냉소적인 서인우 역을 연기한다. 세 명의 주인공들이 운명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면서 인생에 관한 감사와 행복의 법칙을 찾는 스토리를 담아낼 예정.

3명의 주인공이 담겨진 3인 포스터에서 천정명은 야구 유니폼을 입고 홈런을 칠 당당한 기세로 야구 배트를 들고 있다. 자신감 하나 만은 세상 최고인 김영광의 모습을 자연스레 보여준 것. 박민영은 마음이 따뜻하고 쾌활 발랄한 윤재인의 미소를 만면에 띄운 채 행복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고, 이장우는 시니컬하고 서늘한 표정으로 서인우의 성격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천정명-박민영-이장우 등 주인공들은 각자의 캐릭터에 100% 빙의된 모습을 선보이며 완벽한 연기를 펼쳐내고 있다”며 “야구 선수로 변신한 천정명과 이장우, 간호조무사로 변신한 박민영, 세 사람의 변화된 모습에 많은 기대를 가져달라”고 전했다.

한편 ‘영광의 재인’은 2010년 5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국민드라마’ 반열에 오른 ‘제빵왕 김탁구’의 강은경 작가-이정섭PD가 다시 뭉쳐 하반기 안방극장을 물들일 기대작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베테랑급 중견 연기자 최명길과 손창민, 이문식을 비롯해 천정명, 박민영, 이장우, 박성웅, 김성오, 이진 등이 출연을 확정지으며 폭풍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김종학 프로덕션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