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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 축제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오후 7시부터 철공소거리에서 관객과 어우러진 별빛 음악다방 잔치를 열린다. 물레아트페스티벌 예술감독(김은정)은 ‘새롭고 창조적인 음악인들의 자유로운 선율이 많은 지역주민들의 감성과 어우러지면서 일상의 삶의 흥을 한층 높여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10월 10일(월)에는 ‘별빛 음악다방 달빛에 취하고’라는 주제로 ‘신나는 섬’ 어쿠스틱 밴드의 음악이 관객과 만나다. 이 밴드 그룹은 폴카, 스윙, 아이리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연스런 리듬과 낙천적인 멜로디로 연주한다. 그리고 나른한 선율 속에 깊어가는 계절처럼 다가오는 음악을 선보이는 ‘그릇’ 그룹의 아름다운 음율은 가을축제의 깊이를 더해 줄 것이다. 그에 흥을 더해 ‘해원과 구름’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어딘가로 데려다 줄 것 같은 환상적인 목소리와 기타연주로, 갇혀진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감미로운 상상의 세계에서 관객과 마주할 것 같은 분위기를 선사할 것이다.
10월 11일(화)에는 “별빛음악다방, 불처럼 달아올라’라는 주제로 지구의 소리를 다변적이고 환상적으로 연주하는 월드집시음악을 ‘수리수리마하수리’ 그룹이 관객과 함께한다. 특히 삼바 파고지를 연주하는 6인조 밴드인 프리마베라(Primavera) 그룹은 우리나라에서 생소한 브라질의 서정적인 선율과 흥겨운 리듬으로 묘한 감성을 자극할 것이다. 이 그룹은 브라질의 뒤뜰음악이라고 할 수 있는 가든파티 음악을 통해 문래동 철공장 골목거리에서 관객들의 고난을 쓰담으면서도 열정의 춤과 새로운 에너지로 달아오르게 할 것이다.
10월 12일(수)에는 ‘별빛음악다방,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라는 주제로 너와 나, 일상의 현대식 건물 속 일상인과 거칠지만 친근감이 감도는 철공소 거리 예술가들 사이에, 젊은이와 노인들 사이에, 물 흐르듯이 흘러들어가는 선율로 ‘중간의 밴드’ 그룹이 경계를 넘나들게 하는 감수성에 빠져들게 할 것이다. 그리고 마치 침대에 기대어 듣는 친구의 오래된 이야기 같은 노래 소리가 잊혀진 혹은 망각된 시간을 되찾은 듯, 각박한 일상을 살며시 열고나와 자아의 본래의 모습으로 되찾게 해 줄 것이다.
이번 별빛음악다방은 논리가 아닌 우리들 감수성과 감정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예술의 가능성을 열어나가는 시도로 기획된 것이다. 따라서 관객과 예술가 모두가 음악과 춤 그리고 낭만적인 열정으로 달빛에 취하고, 삶의 어두움에서 밝음으로 빛내줄 기운을 불처럼 발산하는 잔치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축제 조직위원회는 별빛 음악다방을 통해 본래의 사랑과 자아를 되찾아 새로운 일상의 삶으로 물 흐르듯 서로서로를 공감해 나갈 소중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축제 조직위원회 위원장(한창호)은 관객과 직접 참여하여 감수성을 교감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예술가를 넘어서는 흥겨움이 생성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축제기간 동안 철공소 거리를 배경으로 어쿠스틱 밴드들의 신나는 음악 콘서트와 더불어 지역주민과 관객이 한데 어우러진 낭만 가득한 ‘별밤장터’와 ‘요리열차’도 함께 열린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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