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윤승아, BIFF 열기에도 부산 사인회 반응 후끈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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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전문브랜드 ‘제이에스티나’ 전속 모델인 윤승아가 지난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센텀시티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해 부산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내에 위치한 ‘제이에스티나’ 매장에서 진행된 윤승아의 이번 팬 사인회는 현재 부산국제영화제가 한창인 중에도 300여명의 팬들이 대거 몰려 윤승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윤승아는 특유의 동안 미모와 눈부신 미소를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매료시켰으며, 윤승아의 등장에 남녀노소를 불문한 많은 인파가 운집해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이 날 윤승아는 사인회를 찾은 최연소 영, 유아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눈높이를 맞추는가 하면 팬들의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기 위해 이름을 되뇌는 등 섬세한 배려로 팬들을 감동 시켰다. 뿐만 아니라 윤승아는 사인회가 끝난 후에도 곧바로 자리를 떠나지 않고 매장 직원들과 함께 포토타임을 가지며 부산에서의 짧은 만남을 아쉬워했다.
 
윤승아의 사인회를 진행한 ‘제이에스티나’ 관계자 역시 “부산국제영화제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팬들이 찾아와 주셔서 정말 놀랍고 윤승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해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밝히기도 했다.
 
성황리에 사인회를 마친 윤승아는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셔서 감사 드린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까이에서 부산 팬 여러분들을 볼 수 있어서 기뻤다. 다음에는 좀 더 긴 시간 동안 부산 팬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윤승아를 실제로 만난 부산 팬들은 “실물이 더 예뻐요~”, “진짜 인형 같아요”, “얼굴이 너무 작아서 없어 질 거 같아요~”, “최강 동안 눈으로 실감했다” 등 열화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윤승아의 부산 방문을 열렬히 환영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8월 종영한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 이후 각종 화보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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