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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신곡 패밀리 맨은 가사 자체가 운명, 삶과 죽음 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조PD는 “14년 동안 프로 뮤지션 생활을 해오면서 초창기 유명인이 됐다는 착각으로 산 시절도 있었지만 이후 곧 공적인 삶과 사적인 삶의 본질 사이에서 많은 생각을 가지고 내 삶을 점검하는 시절을 거쳤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직업군의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며 결국 사람의 인생은 분야를 막론하고 크게 다르지 않은 사이클을 가지고 살고 있다는 걸 가사에 담게 됐다.”며 “현지 시간으로 지난 5일 타계한 스티브 잡스는 직업과 분야를 막론하고 많은 사람의 멘토가 되었던 인물 이며 그 존재 자체가 시대정신을 반영 한다고 생각 한다. 가사의 철학 또한 그가 대표하는 시대정신이 담겨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따지고 보면 음악을 만든 계기부터가 스티브 잡스 의 영향이라고 말하는 조PD 는 아직도 20년이 넘은 데뷔시절 애플 컴퓨터를 사무실에 보관 중 이라고 할 만큼 애플 제품의 매니아다.
유학 시절 스티브 잡스가 복귀하기 직전 침몰하던 애플의 주식을 구매 하려다 주식 중개인들의 강한 만류를 받은 적도 있다는 조PD는 “스티브 잡스의 죽음을 진심으로 애도 하며 인류에 공헌한 그의 모든 업적에 감사드린다.”고 말을 맺었다.
조PD의 7집에는 30여 곡이 담기며 오프라인에서는 오는 13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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