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잡스 유작된 아이폰4S, 美 온라인 판매 ‘매진’

한국, 2차 출시국 제외… 12월 출시 예정

김상고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김상고 기자] '잡스의 유작'이 되어 소장가치가 커진 애플의 아이폰4S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폭주하면서 아이폰4S의 온라인 판매가 이미 완전히 매진됐다.

애플은 자사의 웹사이트에 “선주문 된 애플의 모든 아이폰이 팔려나가 물량이 매진 상태가 됐다”고 밝혔다.

애플측은 애초에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선주문을 받기 시작해 14일쯤 소비자들이 아이폰을 수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구입을 원하는 사람들이 폭주하면서 수령하기까지 1-2주 정도가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애플은 선주문을 통해 판매 가능한 아이폰 4S의 판매 개수는 밝히지 않고 있다.

애플스토어와 AT&T사 뿐 아니라 다른 아이폰4S의 두 공급업체인 ‘버라이존 와이어리스’와 스프린트에도 새로운 아이폰 4S를 구매를 원하는 많은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다.

그러나 버라이존 와이어리스나 스프린트사도 현재까지 선주문된 아이폰의 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한편, 매셔블지는 14일 매장 판매를 앞두고 “애플의 최신 아이폰 4S를 사고 싶었던 팬들은 애플 스토어 밖에서 캠핑을 시작했다”며 “뉴욕 5번가에 있는 애플 스토어 앞에 줄을 서기 위해 벌써 3명의 캠핑족들이 생겨났다”고 전했다. 이들 중 두 사람은 벌써 12일째 캠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공개 당시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혹평을 받았던 새로운 아이폰 4S는 '잡스의 유작'이라는 가치가 더해지며 가치가 급상승, 기존 애플 기기들의 판매 기록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한국은 이번에도 2차 출시국에서 제외돼, 국내 소비자들은 12월 중에나 아이폰 4S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