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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는 13일 소속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미니홈피에 심판 판정에 일부 과격한 표현을 사용한 것을 사과하고 감정적으로 문제 제기를 해 그 파장이 확대된 점에 대해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가 끝난 직후라 혼란스럽고 실망스러워 경솔하게 행동했다"며 "이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 제 글로 인해 더 큰 잡음이 생기는 걸 원치 않고 이번 일이 잘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채점의 권한은 전적으로 심판에게 있다. 이미 결과 발표가 끝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선수 입장에서 판정에 감정적으로 대응해 사태를 키운 점에 대해 송구스럽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전국체전 채점과정과 대회 진행에서 순위 발표가 지연되고 전광판에 나타난 성적에서 오류가 드러나는 등 의혹을 제기할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신수지는 4번째 곤봉 종목 이후 최종 점수와 순위 발표까지 30여 분이 지연되고 기대했던 1위 자리를 김윤희에게 내주자 경기 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더러운 X들아. 그딴 식으로 살지 마라. 이렇게 더럽게 굴어서 리듬체조가 발전을 못 하는 거다'라고 불만을 드러내며 심판진을 비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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