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K씨의 최측근은 일간스포츠와의 전화통화에서 "K씨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그 여성이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며 대가를 요구하다가 고소까지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K씨는 12일 직장인 여성 B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피소됐다. 서울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K씨는 8일 오전 4시 강남구 소재 한 나이트클럽에서 처음 만난 B양을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자신의 차에 태워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측근은 "K씨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직접 작성한 각서까지 갖고 있다고 한다.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으면 각서도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양천경찰서 측은 "K씨가 조만간 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기로 한 것으로 알지만 아직 조사가 진행되지 않았다. 통상적으로 3차례 출석을 요청하고 불응하면 강제소환을 하게 된다"면서 "고소사건 수사는 2개월을 넘지 않으며 K씨가 곧 조사에 응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이 13일 K씨에게 소환장을 전달함에 따라, 빠르면 수일 내로 K씨에 대한 소환 조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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