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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발단은 지난 8일 첫 방송을 한 OBS ‘更生(갱생) 버라이어티 하바나’에서 '근사한 곳에 데려갈 것이다.'라고 예상했던 MC들의 뜻과 다르게 외딴섬에 도착한 다섯 MC(이혁재, 홍석천, 김성수, 김기수, 양배추)가 텐트 하나를 놓고 잠자리 선정을 위한 삼행시를 짓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이날 이혁재는 예상하지 못했던 해병대 지옥훈련을 마치고, 무인도까지 반강제로 끌려온 상황에서 삼행시를 지으라는 미션에 은근히 불만을 표현했다.
결국 다섯명의 MC(이하 김성수, 김기수, 홍석천, 양배추)와 삼행시를 작성한 이혁재는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높은 점수를 요구했지만, 냉정한 시각의 작가진은 제일 낮은 점수를 주었다.
이에 이혁재는 작가진을 향해 “하나바의 수도가 어디인줄은 아느냐”는 공격성 발언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첫 촬영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 하바나의 타이틀에 대한 시 짓기를 하던 중 홍석천은 남다른 글 솜씨를 뽐내며 제작진을 감동시켰다.
한편, 김기수는 ‘하바나’ 삼행시를 양배추는 동심으로 돌아간 듯 한 시를 지어
보여 촬영장을 초토화 시켰고, 홍석천은 남다른 글 솜씨를 뽐내며 제작진을 감동시켰다.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한 잠자리가 절실했던 무인도에서의 첫날밤, 잠자리 일등석은 누가 차지했을까?
개그보다 더 웃기는 MC들의 삼행시 경연대회의 결과는 오는 토요일 저녁 8시 15분 OBS 갱생 버라이어티 ‘하바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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