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뱅앤올룹슨 블루레이 탑재 3D TV 출시 ... 가격 3천만원!

김윤식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김윤식 기자] 소수 제품의 주문 제작과 수작업 등으로 비싸도 없어서 못 파는 제품들을 만들고 있는 덴마크 명품 가전회사 뱅앤올룹슨은 13일 선명한 화질과 고성능 음질을 모두 갖춘 3D TV 베오비전 7-55 3D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고품질 사운드와 선명한 3D 화질을 즐길 수 있으며,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내장해 손쉽게 다양한 3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55인치 와이드 스크린에 액티브 셔터안경 방식을 채택했고, 전용 3D 안경을 제공한다.

LED 백라이팅 패널을 기반으로 명암비를 대폭 향상해 자연스러운 영상을 제공하고, 자체 화질 기술인 비전클리어를 적용해 사람의 피부톤을 완벽하게 구현한다.

특히 오디오 명가답게 최상의 음질을 확보했다. 센터스피커인 베오랩 7-6에는 저음 부분을 조절하는 ABL(Adaptive Bass Linearisation)기술을 적용해 음의 왜곡을 최소화했고, 특허인 어쿠스틱 렌즈 기술을 통해 소리를 180도 분산시켜 어느 공간에서나 일관된 음질을 유지한다.

또 최대 90%의 에너지 효율을 내는 아이스파워를 탑재했고, 기존 센터 스피커를 TV를 시청 목적에 따라 가로형과 세로형으로 선택할 수 있어 폭넓은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지원할 수 있다.

모던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와이드 스크린 양 측면에 검정 프레임을 더했고, 알루미늄 프레임과 평면 유리를 활용해 단순미를 한껏 살렸다.

블랙, 실버, 다크그레이 등 7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소비자 가격은 2천980만원이다.

압구정 본점을 비롯해 전국 6개 뱅앤올룹슨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압구정 본점은 지난해 말 뱅앤올룹슨 매장 가운데서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설됐다.

뱅앤올룹슨 관계자는 "영화나 게임 등 3D산업 시장이 성장하면서 본격적인 3D TV 시청 시대가 시작되었다"라며, "베오비전 7-55 3D로 뱅앤올룹슨만의 사운드와 화질로 극장과 같은 3D 영상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