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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사옥 오픈과 동시에 2011/12 F/W 런웨이쇼를 뉴욕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해 화제를 모았었다.
이번 시즌 역시 뉴욕에서 활동중인 크리에티브 디렉터와 디자이너 및 비디오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하였으며 2012 S/S 서울패션위크의 서울컬렉션 부분 디자이너로서의 컴백과 동시에 더욱 발전되고 신선한 컨셉으로 이번 서울컬렉션을 준비해 왔다.
“PRETTY/ NAKED” 라는 타이틀로 시작되는 이번 컬렉션은 60년대의 영화와 사진, 그리고 패션 등에서의 영감이 이번 컬렉션의 요소가 되어 디테일에 표현되었으며 전체적인 실루엣은 모던하면서 클래식한 여성스러운 탐보이 룩이라고 할 수 있다.
디자이너 강기옥의 컬렉션에 항상 등장하는 블랙앤화이트와 스트라이프 소재를 새로운 테크닉을 이용해 표현한 부분과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유니크한 텍스타일 디자인도 이번 컬렉션의 중요한 부분이다.
또한 kiok의 대표적인 아이템인 데님소재의 자켓과 팬츠역시 새로운 테크닉을 이용해 재해석 될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의 타이틀인 “PRETTY/ NAKED”은 컬렉션의 전반적인 실루엣에서 만이 아닌 텍스타일 디자인과 세사리인 스카프 디자인에서도 깊이 있고 유니크하게 다뤄져 있다.
또한 이번 쇼는 해외에서 초청된 아티스트 Jonte’(잔테) 의 오프닝 공연으 시작 될 예정이다.
현재 미국과 일본에서 안무가이자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Jonte’ 는 비욘세와 아무로 나미에를 비롯한 세계적인 디바들의 춤을 지도한 경력의 소유자다. 단순히 화려한 경력의 안무가만이 아닌 그는 춤과 음악을 이용해 패션을 표현해 낼 수 있는 예술인이다.
그런 이유로 그는 뉴욕을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패션과 예술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가 가진 중성적인 매력이 이번컬렉션의 타이틀인 “PRETTY/ NAKED” 란 컨셉 안에서 어떻게 표현될 지도 기대해 볼 만한 부분이다.
이번 컬렉션은 지난 시즌부터 함께한 뉴욕에서 활동중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Crayon Lee(크레용 리)와의 공동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재 뉴욕을 비롯한 세계 여러 도시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인 스카프 브랜드 ‘We Are Owls’ 와의 스카프와 텍스타일 디자인 콜라보레이션도 이번 컬렉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We Are Owls 는 세명의 뉴요커로 이루어진 브랜드로서 뉴욕의 아트스쿨 Parsons를 졸업한 디자이너의 감도 높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현재 Browns Focus, Henri Bendel, Ron Herman, ShopBop and Net-a-Porter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 되고 있다.
이렇듯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이너 강기옥의 브랜드 kiok의 이번 컬렉션 PRETTY/ NAKED 는 쇼적인 부분과 퀄리티적인 부분을 동시에 만족시킬수 있는 컬렉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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