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가수 리사, 백지영·하동균과 한솥밥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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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사가 WS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백지영, 하동균과 한 가족이 됐다.
 
리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새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18일 “최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면서 리사는 노래, 연기, 미술 등 다방면에서 재능이 뛰어난 가수로 최근 뮤지컬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가창력과 뛰어난 감성 연기를 통해 가능성과 기대감을 갖게 됐다. WS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리사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써 앞으로 아티스트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사는 2003년 ‘사랑하긴 했었나요”로 데뷔해 3개의 정규 앨범 및 다수의 싱글 앨범과 OST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뮤지컬계 스테디 셀러인 ‘밴디트’ ‘대장금’’헤드윅’ 등의 뮤지컬에서 호연을 펼치며 뮤지컬계의 신데렐라로 급부상했다. 또한 올해 초 송창의, 윤도현과 연기한 ‘광화문 연가’에서는 두 남자에게 사랑 받지만 슬픔을 간직한 여인 ‘최여주’ 역할을 애절한 목소리로 그려내며 뮤지컬 배우로서 진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최근 ‘제빵왕 김탁구’ ‘엄마가 뿔났다 ‘사랑을 믿어요’ 등 국내 최고의 수익성 및 안정성을 갖춘 드라마 제작사인 ‘삼화 네트웍스’와의 인수합병 (M&A)으로 새로운 매니지먼트사로의 출범을 알린 WS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가수 리사와의 전속 계약 체결로 백지영, 하동균 외에 음원 및 OST의 셀링 파워를 지닌 가창력과 음악성을 겸비한 실력 있는 뮤지션을 한 명 더 보유하게 됐다.
 
W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앞으로 리사는 좀 더 폭넓고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며 뮤지컬 배우와 가수로써 본격적인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고 전했다.
 
한편, 리사는 뮤지컬 ‘에비타’ 주인공 ‘에바페론’역을 맡아 오는 12월 7일부터 LG 아트센터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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