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브레인> 정진영, ‘괴짜 천재 의사’로 깐깐순수 ‘반전 카리스마’ 중독 예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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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정진영이 괴짜 천재 의사의 자태를 공개하며 ‘반전 카리스마’ 중독을 예고했다.

정진영은 오는 11월 14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월화드라마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 제작사 CJ E&M)에서 뇌 과학 분야를 통달한 신경외과 교수 김상철 역을 맡은 상황. 정진영은 KBS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정통 메디컬 드라마 ‘브레인’의 중심축으로 활약하며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정진영이 연기할 김상철은 최고의 신경외과의임을 자부하며 전공 학문에 대한 자긍심이 대단한 인물이다. 신경과, 신경외과, 뇌 과학 분야를 두루 통달한 세계적인 뇌 전문가. 세계 최고 ‘브레인’답게 김상철은 매사에 철저하고 깐깐한 태도로 의료 활동을 펼치지만 속내는 누구보다 순수하고 따뜻한 역할이다. 김상철은 제자들과 의료진에게는 까탈스럽고 괴팍하며 때로는 종잡을 수 없는 괴짜로 통하지만 환자들 앞에서만큼은 극진한 봉사자로 변신한다.

실제로 정진영은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고 있다. 정진영 만의 독특한 유머가 분위기를 돋우며 제작진들과 배우들의 환상적 호흡을 유도하고 있는 셈. 정진영은 전문 의사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다가도 선, 후배들과 허물없는 사이를 유지하며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브레인’에 올인하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영화를 통해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던 정진영이 ‘브레인’에서 선보일 괴짜 천재 의사 연기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는 것. 실제로 정진영은 수많은 영화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연기 열정을 불태웠던 반면, TV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충무로 스타다. 그런 까닭에 정진영의 이번 ‘브레인’ 출연이 더욱 기대가 되고 있다.

특히 정진영은 신경외과 전임의 이강철 역을 맡은 신하균과 카리스마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어서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연기 고수들의 뜨거운 맞대결이 진정성 있는 연기에 목말랐던 시청자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브레인’ 제작사 CJ E&M 측은 “연기 고수답게 정진영이 천재 의사로 완벽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며 “정진영의 연기뿐만 아니라 하얀 가운을 입은 모습이 흡사 진짜 의사처럼 자연스러워 만족감이 크다. ‘브레인’을 통해 정진영의 새로운 매력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브레인’에 많은 관심과 기대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브레인’은 대학병원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본격 메디컬 드라마로 KBS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통 메디컬 드라마다. 여기에 지난해 초 방영돼 큰 인기를 모았던 KBS2 '공부의 신'의 유현기 PD와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브레인’은 ‘포세이돈’ 후속으로 오는 11월 14일 첫 방송된다.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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