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영광의 재인> 차도녀 이진, 도도 미소 ‘섹시 카리스마’ 등극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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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재인’ 차도녀 이진이 물오른 미모와 파격적인 패션으로 ‘섹시 카리스마’를 폭발시킨다.

 

이진은 오는 26, 27일 방송되는 KBS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이은진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5, 6회 분에서 고급스러운 매무새로 중무장한 채 당당하고 도도한 매력을 발산하며 ‘섹시 포스 종결자’로 등극할 전망이다.

평소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강했던 이진은 ‘영광의 재인’ 차홍주 역을 맡아 지금까지 선보이지 않았던 도발적인 섹시미를 펼쳐내고 있는 상황. 극 중 차홍주는 외모, 집안배경이나 학력 등이 나무랄 데 없는 최고 재원이자, 와일드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여자로 강렬한 이미지를 표출해내고 있다. 

무엇보다 이진은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섹시미’를 완성해 내고 있다. 이진의 물오른 미모와 늘씬한 몸매, 거침없는 패션스타일이 파격적인 ‘차홍주’로의 이미지변신에 시너지 효과를 준다는 평가다.

이진은 보일 듯 말듯 블랙 시스루(see through) 블라우스에 새하얀 케이프를 겹쳐 입고 하의실종 미니스커트를 착용하는가 하면, 새빨간 킬 힐을 매치해 독특한 패션스타일을 만들어냈다. 그런가하면 평범한 트렌치코트가 아닌 뱀피 무늬 트렌치코트를 몸매가 드러나도록 타이트하게 착용하고, 다양한 액세서리를 믹스 앤 매치하여 여성적이면서도 아찔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진은 펼쳐내는 장면마다 도도한 미소와 그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섹시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로 차홍주로 완벽 빙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후문. 스태프들은 “지금까지 보던 이진과는 정말 180도 다르다”, “이진에게 이런 색다른 매력이 있는 줄 몰랐다”며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이진은 “원래 차도녀 스타일이 전혀 아니어서 다른 사람의 옷을 입은 듯 너무 낯설고 어색하다”면서도 “하지만 자신감 있고 당당한 캐릭터를 너무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더욱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이진은 외모, 능력, 집안배경 등 모자란 부분이 하나도 없는 완벽하고 당당한 여자 차홍주에 너무나도 잘 들어맞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며 “항상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지금까지 발휘하지 않았던 섹시한 카리스마를 자연스럽게 발산해 낼 이진의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방송 4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률 널뛰기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영광의 재인’은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화면연출로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5회 방송분에서는 천정명의 집으로 짐을 싸들고 들어온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지며 흥미진진한 전개가 예견되고 있다. 박민영이 망해가는 ‘영광이네 국수집’을 되살릴 ‘히든 카드’로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천정명네 식구들과 박민영이 과연 한 집에서 살아가게 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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