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꽃미남 라면가게’ 재벌일우-동네청아,“반전패션커플 등극?”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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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의 주인공 정일우-이청아가 각기 다른 패션스타일로 시청률 사수작전에 신호를 알렸다.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정일우-이청아가 상반된 패션으로 방송 전부터 네티즌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다른 컨셉의 커플인 만큼 이들의 로맨스전개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오는 10월 31일 (월)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꽃미남 라면가게’의 정일우- 이청아는 각각 축복받은 재벌2세와 생계를 위해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을 연기해 서로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정일우는 재벌2세 역에 맡게 일명 ’있는 오빠’ 패션으로 재벌 포스가 느껴지는 검정 수트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마치 화보를 연상시키고 있다. 다소 밋밋할 수 있는 회색 니트에는 귀여운 나비넥타이를 매치해 그의 매력을 더했다. 더불어 칙칙할 수 있는 환자복에는 차치수역에 걸맞게 어깨에 티셔츠를 걸쳐 ‘차치수’ 만의 엣지있는 ‘모태재벌’ 분위기를 더했다.

정일우의 남다른 패션감각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티 좔좔 촤~” “멋진데요!?“, ”당신 이렇게 멋있으면 곤란합니다” “우월한 기럭지, 완벽한 수트빨”이라는 호감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이청아는 전 배구선수 출신의 체육 교생 역으로 삼선슬리퍼와 뿔 테 안경, 그리고 추리닝을 선택해 그의 엉뚱함과 발랄함을 더했다. 이는 마치 편의점 앞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네고시생’의 이미지를 연상시키고 있다. 특히 파란색 추리닝을 입은 그의 모습은 흠 잡을 곳 없이 너무나 잘 어울려 현장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더불어 이청아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우리 동네 언니를 소개합니다!!! 어쩜 저렇게 추리닝이 잘 어울리지? 꼭 입고 태어난 것 같아”며 파란색 추리닝을 입은 모습을 자신 있게 공개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태 추리닝 청아언니” “어쩜 추리닝도 이렇게 귀여워요?”, ”청아언니 고시생 포스 압도적이에요” “일우와 청아의 만남 기대 만발”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어 <꽃미남 라면가게> 제작사 오!보이 프로젝트측은 ”정일우와 이청아는 극중 생활 모습이나 나이 등 차이 나는 부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이 너무 잘 어울려 新 로코커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며 “특히 극중 최강혁 (이기우 분)이 두 사람 사이에 뛰어들면서 이들의 로맨스가 더욱 흥미진진하고 귀엽게 그려지며 여심을 흔들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는 미모와 개성으로 무장한 꽃미남들과 그들에 둘러싸인 여주인공이 라면가게를 함께 운영하며 펼치는 좌충우돌 로맨스와 아슬아슬 사랑 이야기를 담은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정일우, 이기우, 이청아 등 톱스타들이 캐스팅되고 드라마 히트 제조기 표민수가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를, 영화 <달콤한 거짓말>의 정정화 감독이 메가폰을,  <꽃보다 남자>의 촬영, 조명감독 등 베테랑 스태프들이 합류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0월 31일(월) 밤 11시 tvN을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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