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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장태유) 7회에서 조말생과 함께 세종(한석규 분)이 정도광의 집으로 잠행을 했다.
조말생은 세종을 찾아가 “선대왕께서 승하하실 때 소신에게 내린 명이 있다. 궁궐에 괴이한 일이 있을 때를 대비하고 전하를 도우라셨다”며 잠행을 청했고 정도광의 집으로 갔다.
죽은 정도광의 집에는 비밀 통로가 있었다. 통로로 내려온 조말생은 세종에게 지하 벽에 새겨진 밀본의 글을 보여주고, 밀본의 존재를 확인한 세종은 충격에 휩싸였다. 무휼(조진웅 분)은 “이는 수십 년 전 일이다. 이미 정도광과 정기준은 죽었다”고 했다.
세종은 애써 “그 조직은 지난 수십 년간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다. 있었다 해도 이미 와해된 것이 아니냐”고 했다. 이에 조말생은"한사람이 살아있다. 정기준이 죽지 않고 살아남은 것 알고 있지 않았냐. 심지어 살리려고도 하지 않았냐”고 반문했다.
조말생은 “그간 정기준의 행적을 추적했다”며 서책을 건넸다. 서책에는 정기준의 행적은 물론 초상화까지 그려져 있었다. 세종이 짐작만 하고 있던 정기준의 생존이 실제로 드러났다. 세종은 20여년 만에 확인한 정기준의 생존사실에 충격을 받았다.[ㅏ진=SBS'뿌리깊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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