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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작가의 여주인공, 이번엔 수애다
그동안 김수현작가가 집필한 멜로작품의 여주인공들은 모두 흥행에 성공했다. 그동안 김작가는 ‘사랑과 야망’(1987년) 시작으로 ‘청춘의 덫’(1999년), ‘불꽃’(2000년), 그리고 ‘내 남자의 여자’(2007년) 등 멜로작품을 모두 시청률 30%를 넘기며 흥행시켰다.
특히, 이들 드라마의 여주인공인 차화연과 심은하, 이영애, 김희애는 모두 톱스타로 부상했다. 이번 월화극 1위인 ‘천일의 약속’ 수애 또한 김수현작가의 호흡에 딱 맞는 연기를 소화하며 이 여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준비를 마쳤다.
* 멜로의 진수, 폭.풍.오.열
극중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이서연을 맡아 열연중인 수애의 애절한 눈물 연기 또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특히, 10월 17일 첫 방송 당시 그녀는 지형 역 김래원을 몰래 만나오다 그만 이별통고를 받았다. 당시 그녀는 “내 앞에서 한번만이라도 무너져 보라”는 김래원에게 “내 자존심이야”라며 담담해 했지만, 이내 호텔 화장실에서 폭풍오열을 선사했다.
또한 24일 3회 방송분에서 그녀는 점점 심해지는 알츠하이머 증상에 화가난 채 ‘분노의 양치질’로 캐릭터를 돋보이게 했다.
* 브라운관을 숨죽이는 과감한 러브신
여기에다 브라운관을 숨죽이게 하는 수애의 과감한 러브신도 빼놓을 수 없다. 첫회에 김래원과 몰래 만나게 된 그녀는 야한 블라우스를 입은 채 “어, 요즘 좀 재미없어 하는 것 같아서 꼬실려고”라는 도발적인 모습과 함께 뜨거운 키스와 함께 과감한 베드신을 격정적으로 소화해낸 것.
특히, 그녀는 전작 ‘아테나’에서도 정우성과 로맨틱한 베드신에 이어 두 작품 연속으로 베드신을 선보이는 독특한 인연이 생겼다.
한편, 수애는 “김수현작가님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다른 것보다 무조건 대본을 봤다”며 “무조건 대본을 보고 또 보면서 서연이라는 캐릭터에 몰입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조연출 이우람PD는 “김수현작가 작품의 여배우는 모두 뜬다는 속설이 이번 ‘천일의 약속’의 수애에게도 적중했고 단숨에 멜로퀸으로 등극했다”며 “앞으로 그녀가 점점 심해지는 알츠하이머병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런지 그리고 지형역 김래원에게도 어떤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할 지 지켜봐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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