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고용부, 서울 aT센터서 11~12일 취업박람회… 롯데그룹 23개 계열사 650명 모집

유혜선 기자
고용노동부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2011 대한민국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교육과학기술부,중소기업청,대한상공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하고 서울고용노동청,서울지방중소기업청,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서울지역대학교 취업협의회,인크루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국내의 대표적인 취업박람회인 이번 박람회에서는 롯데그룹 등 총 120여개의 우수 기업이 1천400여명을 뽑을 예정이며 대학 졸업생 뿐 아니라 고교 졸업생도 채용한다. 특히 롯데그룹 23개 계열사가 동계 인턴십을 통해 신입사원 650명을 모집한다.

박람회는 기업의 인사 담당자가 행사장에서 면접을 하는 등 현장채용 중심으로 진행되고 구직자는 취업매칭, 입사지원서 작성법, 면접 방법, 경력관리 등을 현장에서 컨설팅받을 수 있다. 특히 고교졸업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들의 참여로 구직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힘으로써 행사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박람회 참여 기업에 대해 사전 매칭 컨설팅을 받고자 희망하는 구직자는 취업박람회 홈페이지(www.koreajobfair.or.kr)에 접속하여 참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취업희망 업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박람회 행사장에서는 행사장 주변의 QR코드(Quick Response Code)를 스마트폰에 입력하면 박람회 홈페이지를 둘러보고, 구인기업 채용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성기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 유수의 우수기업들이 대규모 현장채용을 실시하는 만큼, 구직자들이 면접장에서 일에 대한 열정과 꿈을 기업들에게 보여준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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