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BS 새 월화극 ‘브레인’ 14일 첫 방송, 이례적 2회 연속 방송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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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월화극 ‘브레인’이 이례적인 1, 2회 연속 방송으로 화끈한 신고식을 치른다.

오는 14일 첫 방송될 KBS 새 월화드라마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CJ E&M)이 밤 9시 55분 1회 방송에 연이어 2회 분까지 방영하게 된 것.

이미 방송 전부터 국내 최초 뇌를 다루는 신경외과 의사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화제를 몰고 있는 ‘브레인’이 시청자들로부터 확실한 눈도장을 찍을 준비를 마친 셈이다.

무엇보다 ‘브레인’은 신하균, 정진영, 최정원, 조동혁 등 대한민국 대표 연기 고수들이 대거 캐스팅 돼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 여기에 정통 메디컬 드라마다운 탄탄한 스토리와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공부의 신’ 제작진이 또 한 번 의기투합해 환상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시청자들의 호기심 가득한 ‘브레인’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오는 14일 1,2회 연속 방송으로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2회 연속방송이라는 화끈한 신고식으로 ‘브레인’이 메디컬 드라마를 사랑하는 마니아층뿐만 아니라 일반 시청자들의 시선까지도 모두 잡아끌 예정인 것.

실제 ‘브레인’ 2회 분이 방송되는 11월 15일은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경기가 방송될 예정. 이에 따라 ‘브레인’은 첫 방송부터 파격적으로 1회와 2회 연속 방송을 결정했다. 공들여 촬영하고 있는 ‘브레인’의 실체를 가감 없이 선보이겠다는 제작진의 의지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브레인’ 제작사 CJ E&M 측은 “월드컵 예선경기로 ‘브레인’이 1, 2회 연속 방송하게 되는 이례적인 상황을 맞게 됐다”며 “화끈하게 ‘브레인’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든다. 시청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유일무이 메디컬 드라마의 진수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브레인’은 대학병원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본격 메디컬 드라마다. 무엇보다 KBS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통 메디컬 드라마여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초 방영돼 큰 인기를 모았던 KBS2 '공부의 신'의 유현기 PD와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하균, 정진영, 최정원, 조동혁 등 연기파 배우들의 대거 출연으로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브레인’은 ‘포세이돈’ 후속으로 오는 11월 14일 밤 9시 55분부터 1, 2회 연속 방송된다.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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