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병만 ‘진짜 웃기는 개그맨’ 1위 차지 2위 최효종

유준기 기자
이미지
요즘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는 개그프로그램, 그 때문인지 이곳에 출연하는 개그맨들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인기의 척도인 광고계에서도 요즘 자주 볼 수 있는 이들이 개그맨들이다.

여성네티즌이 참여하는 여성포털 이지데이(www.ezday.co.kr)의 테마리서치에서 ‘요즘 진짜 웃기는 개그맨은 누구?’라는 설문이 진행되었다.

네티즌 1,333명이 참여한 설문에서 ‘요즘 TV에 나오는 개그맨 중 어떤 개그맨이 가장 웃긴가요? ‘ 라는 질문에 4년간 큰사랑을 받아오다가 최근에 종영하게 된 ‘달인’의 ‘김병만’이 36%로 압도적인1위를 차지하였다. 그 뒤로 ‘ 애정남’의 ‘최효종’이 23%로 2위, ‘신보라’가 12%로 3위를 차지하였다.

위 개그맨들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계속해서 다른 개그를 보여준다는 점’이 28%로 가장 많은 답변이였고 그 다음이 ‘같은 개그를 여러 번 해도 재미있다는 점’이 23%, ‘다른 개그맨들과 함께 어우러져 개그를 할 때도 돋보인다는 점’이 19%로 세번째 장점으로 꼽았다.

그리고 다시 개그프로그램에서 보고 싶은 개그맨으로는 요즘 국민MC로 맹활약중인 유재석과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수근이 17%로 공동 1위를 하였으며 그 뒤로 신봉선이 13%로 2위, 정형돈이 11%로 3위, 김국진이 8%로 4위를 차지하여 예능으로 간 개그맨들이 다시 개그프로그램에도 나오길 바라는 의견이 많았다.

복귀했으면 하는 이유로는 1위가 ‘예전 개그프로그램 할 때가 그리워서’란 응답이 22%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더 많은 이가 개그맨의 꿈을 접지 않고 도전할 수 있기 때문에’가 20%, ‘후배 개그맨들도 이들처럼 높은 자리에 올라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기 위해서’가 19%로 위 세가지를 복귀 이유로 꼽았다.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달인’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네티즌들이 많았고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주는 이들이 진정한 프로라고 대답하였다.

2011년 11월 9일부터 11월 14일까지 6일간 진행된 설문에는 네티즌 1,333명이 참여 했으며, 여성 72%, 남성 28%이 참여했고, 20대 14%, 30대 39%, 40대 27%로 30대 여성 네티즌의 참여가 높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