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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1연예인 지망생을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강간치상)로 힙합가수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새벽 3시께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성관계를 거부하는 연예인 지망생 B씨(25)의 얼굴과 가슴 등을 주먹으로 때리는 등 폭행한 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영장실질심사에서 “합의 하에 가진 성관계였다”라며 폭행 사실을 강력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은 조사결과 “성폭행을 당했다”라는 B씨의 증언을 받아들여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해외 유명대학 출신 A씨는 올 3월 데뷔 싱글을 내고 가요계에 데뷔한 뒤,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해당 사건의 주인공이 'A씨'에서 '최씨'로 바뀐 후 네티즌 수사대는 '최씨 성을 가진 힙합가수'를 찾는데 혈안이 됐다.
이후 포털사이트에는 '최군힙합'이라는 가수의 이름으로 사실 여부를 놓고 온라인 블로그, SNS 등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이름이 검색어로 랭크되자 버벌진트는 자신의 트위터에 “검색어 1위인데 무슨 일이냐”라는 한 트위터리안의 질문에 “제 목소리가 치한이래요”라며 농을 치기도 했다.
타블로, 버벌진트, 최군힙합의 공통점은 힙합가수. 특히 최군힙합의 경우 데뷔 당시 '타블로 닮은꼴'로도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다. 힙합의 장르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대학 출신이라는 점도 닮아있다.
네티즌들은 "정말이냐? 충격적", "사실이 아니길", "과도한 신상털기와 마녀사냥은 금물", "제2, 제3의 피해자가 없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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