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박민영, 퍼펙트 소두(小頭) 인증샷… 토끼탈 쓰고 ‘모태 큐트녀’ 등극

김영주 기자
이미지
‘영광의 재인’ 박민영이 ‘깜찍 토끼’로 깜짝 변신하며 귀염돋는 ‘모태 큐트녀’로 등극했다.

박민영은 오는 17일 방송될 KBS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이은진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12회 분에서 거대한 인형 몸을 가진 귀여운 토끼 인형으로 변장한 모습을 통해 절대 긍정녀 윤재인의 면모를 펼쳐낼 예정.

지난 12일 서울 신당동의 패션센터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박민영은 걷기조차 힘들어 보이는 거대한 인형 옷을 입고, 박민영 얼굴 크기의 3배가 넘는 토끼 인형을 든 채 촬영장에 등장했다. 박민영 특유의 개성이 묻어나는 깜찍한 토끼 인형 변신에 “토끼 요정이 탄생했다”며 촬영장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는 후문. 촬영 쉬는 시간 동안 박민영은 앙증맞은 포즈를 지어 보이는 등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민영은 토끼 탈을 얼굴에 쓰기 위해 머리를 단정하게 하나로 묶고 메이크업도 거의 하지 않은 채 촬영에 임했던 상황. 자연스러운 박민영의 모습이 인형 같이 자연스러운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는 귀띔이다.

또한 박민영은 ‘뒤뚱’거리며 걸어야 될 정도로 무게가 상당한 거대 토끼 인형 옷을 입고 5시간 이상 촬영을 이어가는 투혼을 발휘했다. 체력 좋은 남자 배우들도 힘들어 할 촬영이지만 박민영은 힘든 내색 전혀 없이 특유의 생기발랄한 미소를 머그믄 채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전언이다.

무엇보다 천정명과 애틋한 ‘1mm 러브라인’을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는 박민영이 깜찍한 토끼 인형으로 등장한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어떤 어려움에도 자신 만의 희망구호 “뺘샤!”를 외치며 환한 웃음으로 헤쳐나가는 ‘절대 긍정녀’ 박민영의 힘찬 행보에 대해 시청자들의 지지가 쏟아지고 있다.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박민영은 절대 긍정녀 윤재인으로 100% 빙의 된 듯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여배우로써 다소 힘든 장면도 전혀 주저하지 않고 연기하는 모습에 스태프들은 감동하고 있다”며 “박민영의 미소만큼 윤재인을 제대로 표현해 주는 것은 없는 것 같다. 앞으로 천정명과 달달한 러브 모드를 이어갈 박민영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11회 방송분에서는 박민영을 향해 커져만 가는 사랑의 감정을 숨겨야만 하는 천정명의 안타까운 모습이 펼쳐지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만들 예정. 박민영과 자신을 ‘이복남매’라고 오해를 하고 있는 천정명은 박민영에 대해 점점 깊어져가는 마음으로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드러냈던 상황. 천정명과 박민영이 ‘이복남매’라는 오해를 벗고 그들만의 달달한 러브라인을 찾아갈 수 있을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김종학 프로덕션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