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매장 인증은 이산화탄소 등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도록 건물을 설계하고, 제품 판매·포장과 운송을 환경 친화적으로 운영한 매장에 주어지며 환경부가 정한 51개 항목 가운데 80% 이상이 기준보다 높은 점수를 얻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비닐 쇼핑백을 없애고 녹색 제품 판매와 환경 친화적인 시설을 설치한 노력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날 이마트는 성수점 이외에 고산·연수·산본점도 녹색매장 인증을 받아 조만간 녹색매장으로 지정되며 이마트는 또 월계·서수원점 등 전국 13개 점포에 태양광 발전 시설도 운영키로 했다. 연간 약 1671㎿의 전기를 발전할 수 있고 450가구가 1년간 쓸 수 있는 규모.
최병렬 이마트 대표는 "지난해 성수점에서 시작한 비닐 쇼핑백 없애기 캠페인이 전체 유통업계로 확산되는 효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실시해 이마트 공간을 '그린 마트'로 변신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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