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조미령, <빛과 그림자> 합류 ‘화려한 복고여왕 탄생 예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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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지고는 못살아>에서 현실적인 아내 ‘김영주’역을 통해 현실적인 연기를 펼친 조미령이,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연출: 이주환, 극본 : 최완규)>를 통해 화려한 복고여왕으로 변신을 꾀하며,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조미령은 <빛과 그림자>에서 빛나라 쇼단의 최고참 여자단원 ‘순애’역을 맡아 여자단원들에게 혹독하고 까칠한 모습을 통해 개콘코너 분장실의 강선생처럼 포스 있는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조미령은 첫 촬영부터 화려한 복고패션들을 무난하게 소화해내며, 포스 있는 모습이외에도 복고패션의 종결자! 복고여왕으로 등극할 기세를 보였다고 한다.

첫 촬영을 시작한 조미령은 “평소 패션에 많은 관심이 있었는데 복고의상을 접해보니, 색다른 멋이 느껴지고 다른 시대극과는 달리 화려한 무대배경까지 조합이 되어있어 귀도 눈도 즐겁고 재밌는 작업이 될 것 같다. 빛과 그림자에는 화려한 쇼와 의상들 그리고 시대적인 이야기와 인물의 성공담 등 눈으로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긴장감 있는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께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해 드릴 수 있는 작품이기에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된다. 6080시대를 직접 경험해온 시청자들께는 다시 한 번 추억을 꺼내볼 수 있는 시간이, 그리고 그렇지 못한 시청자들에게는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작품인 만큼 많은 분들이 즐겁게 드라마를 시청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빛과 그림자>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실제로 <빛과 그림자>는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모습 속에서, 쇼 공연단에 몸담아 엔터테이너로 성공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화려한 볼거리와 지난 50년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화제작이다.

한편 조미령은 최근 여성지 화보촬영을 통해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여러 스타일을 동시에 소화해내고 있어 패셔니스타로서의 진면목을 발휘하고 있다고 한다.

MBC 새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는 <계백>후속으로 오는 28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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