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뿌리깊은 나무> 무휼 조진웅, ‘17대 1’ 액션대결로 폭풍존재감 재입증

김영주 기자
이미지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김영현, 박상연 극본, 장태유, 신경수 연출, 싸이더스 제작)의 조진웅이 17대 1로 겨루는 액션 대결장면을 선보이며 폭풍존재감을 재입증했다.

지난 11월 23일 15회 방송분에서 조선 제일검으로 세종대왕 이도(한석규 분)의 호위무사 무휼역을 맡은 조진웅은 ‘밀본’과 17대 1로 대결하는 장면을 촬영하면서 강렬하고도 절도있는 모습으로 검을 휘두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미 그는 지난 10월 19일 5회 방송분에서는 절도와 화려함을 모두 갖춘 ‘창술수련’ 액션 신을 선보여 시청자들과 네티즌에게 “우아한 무술을 선보였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도 카리스마 넘치는 검술을 선보이면서 네티즌들로부터 “무휼의 액션 더 많이 보여주세요 무휼 진짜 멋있음.”, “역시 조선제일검 무사 무휼!!사랑합니다”, “오늘은 무휼의 검술과 이도의 연기에 소름끼쳤다”는 극찬을 받은 것이다.

사실 조진웅은 이번 ‘무휼’로 변신하기 위해 오랜 기간 동안 식이요법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여 슬림한 몸매로 변신했다. 그런가 하면 그는 이 캐릭터를 위엄 있고 결연한 무사로 표현하기 위해 무술팀과 함께 검도에 주안점을 두었고, 또한 월도의 동작도 접목해 카리스마 넘치는 무술 액션을 만들어 낸 것이다.

제작진은 “이번 밀본과의 대결 장면은 8시간 동안 계속 촬영했다. 그런데도 진웅씨는 전혀 지친 내색 없이 활력 넘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배려하며 촬영에 임해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며 “이번 촬영을 통해 그의 폭풍존재감은 더욱 빛을 발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조진웅이 조선 제일검 무휼로 열연중인 ‘뿌리깊은 나무’는 매회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영상미, 그리고 주조연을 가리지 않는 배우들의 호연과 강렬한 액션 신들이 결합되면서 안방에 ‘웰메이드 사극’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5회 방송분은 시청률 20.1%(AGB닐슨 전국, 서울수도권 21.1%)를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