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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담빠담' 정우성-김범 '남자끼리 다정히 손잡고 뭐해?'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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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정우성과 김범이 다정히 손을 붙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1월 25일 종합편성채널 jTBC 개국 특집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 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 소리'(연출 김규태,극본 노희경)의 촬영 현장 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강칠(정우성 분)과 함께 그의 수호천사 국수(김범 분)가 출소후 다정히 손을 잡고 걸어가며 데이트 장면을 연출하고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16년 만에 나온 세상이 두려운 듯한 표정의 강칠과 밖에 나와 마냥 기분이 좋은 국수의 모습이 대비돼 드라마로 그려질 장면을 기대케 했다.

한 드라마 촬영 관계자는 "둘이 보여줄 모습은 남녀간의 뜨거운 사랑이 아닌 남자들만의 깊고 넓은 우정을 보여 줄 것이다"며 "세상 모든 것을 잃은 강칠에게 세 번의 기적을 이뤄줄 천사 국수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덧 붙였다.

한편 정우성,한지민,김범이 출연하는 JTBC 개국 특집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 소리'는 오는 12월 5일 첫 방송 된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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