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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 단막극 시즌2 제23화 <아내가 사라졌다>(극본:한상운/연출:전우성)에서 박희진은 아파트 단지 내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어디든 달려가는 부녀회장 역할을 맡아 활약한다.
‘아내가 사라졌다’는 인호(조희봉 분)와 아내 수진(이세은 분)이 부부싸움을 한 다음 날 갑자기 수진이 사라지고, 사라진 아내 수진을 찾아 나선 인호의 좌충우돌 해프닝을 그려내는 단막극.
‘인호’(조희봉)는 매사에 의욕이 없고 중증의 귀차니즘을 지닌 인물로 회사에서 팀장에게 늘 구박을 당하고, 아내를 잔소리꾼으로 여기며 하루하루를 대충 때워가며 산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사라지자 아내와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자책하고, 아내가 사라진 것이 단순한 가출이 아니라는 증거가 속속 발견되면서 부녀회장(박희진)과 함께 아내를 향한 눈물겨운 추적에 나선다.
박희진은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사물의 비밀”에서 김 대표 역으로 활약 중이며, 1월 방송예정인 KBS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가제)”에서 그녀만의 독보적인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아내가 사라졌다’는 이번주 일요일 27일 밤 11시 3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박희진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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