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대형 마트들이 크리스마스용품과 스키용품 등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 2일 트리와 와인 등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 500여 개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들여온 트리(90㎝)를 시중 가격보다 30% 저렴한 9천900원에 판매한다. 또 LED 전구(100구)는 25% 할인해 1만4천80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온라인 공간에서도 다양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펼친다.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찍은 가족사진을 공모해 20가구에 신세계 상품권 10만원권 등을 제공한다.
또 롯데마트는 7일까지 '스키용품 기획전'을 열어 스키복, 고글, 장갑 등 각종 스키용품을 최대 3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스포츠 550 미러형 스키 고글'은 2만5천원에 단독기획 상품으로 준비했고, '업다운 워터가든 스키장갑'은 1만9천8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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